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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남은 치킨무 국물을 청소 세제로 사용해봤네요.

소확행/happyday

by blackkiwi 2019. 11. 15.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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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입니당.
이렇게 떠나고… 싶을 때가 가~끔 있죠.
하지만 역시나 현실이라는 장벽에 부딪힙니다.
그렇다해도 어떠한 방법이든 평범하게 제 하루를 생각하며
여행을 떠나는 생각만 하여도 정말이지 좋은 것 같습니다.


앉아있는 이 순간순간도 진짜로 빨리 가죠.
사실 이러한 평화가 대박으로 괜찮은 거겠죠.
그럼 제가 오늘 하루 어떠한 일이 있었나
살며시 생각할 수 있…는 환상적인 하루를 만들어볼까 하네요^^
일상을 만든다기보단 평온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는 것이 맞을까요?


치킨을 오래간만에 시켜먹었습니다.
치킨은 진리이죠. 치느님 치맨~
그런 치킨을 먹으면은 항상 남는 무때문에
약간 골칫거리였네요. ^^
그런 치킨무를 어떻~게 할까? 하다가
청소에 써볼까?하는 뚱딴지같은 상상을 해봤는데
고것이 실제로 가능할 것이라는 것은 꿈에도 몰랐답니다. ㅋㅋ


거울 청소나 설거지할 때 좋고
치킨무 국물 냄새때문에 못쓴다고 하신다면
뭐지 치킨무 국물을 하루정도 두면은
냄새가 싹~ 없어져요.


그래서~ 치킨무 국물을 버리지 않고
잘 활용하려고 하네요.
치킨무 국물은 괜찮은 세제예용^
사용한 제가 잘 알고 있답니다.
치킨무 국물을 잘 활용해서 깨끗하게 청소해야지!
보시고 눈꼽만큼이라도 유익했나요?
그러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기분좋은 기분으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강물도 쓰면 준다. - 아무리 많아도 쓰면 곧 줄어드니까 아껴 사용하라는 뜻. 항상 모든 걸 아껴써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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