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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뮤직 도끼 DOK2 They Love Who?

소확행/happyday

by blackkiwi 2019. 11. 8.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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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정말 좋았어요.
그래~서 힘을 내서 감상하다 보면서
내 일도 안 하고 감상한 거 있죠?
바로바로 요 뮤직입니다.
도끼 DOK2 They Love Who?
뮤직이 정말 괜찮은 것 같아서 쭉 감상하고
결국에는 내 일에 집중이… 정말 안 돼가지고
끌 정도로 좋고 좋은 뮤직…..



자! 그러면 이제 곡을 시작~
정말 괜찮은 아리아입니다.
여러분과 감상해보고 싶어요.
이 노랜 즐겨듣는 노래 고른 것!! 도끼 DOK2 They Love Who?
올려드려요.,



도대체 나 다운 일이 뭘까? 고민을 했네요.
으음, 딱!하고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매일매일 고민을 하는데도…
도대체 나 다운 일이 무얼까?
다른사람도 다~ 하는 고민 아닌가요?
아~ 그래요. 전 이런 고뇌를 해요.
보통은 어렸을 시절이나 많~이 할 수 있는 오뇌인데
전 이제서야 번민을 해요.
어렵게만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


답은 가까히 존재하는 것이 아닐까…
이런저런 상상을 모두~다 해가면서
그래도! 정답은 나오지 않았답니다.
한참동안 생각해봤는데…
조~금 억울하다는 생각마저 들었어요.
도대체!! 저 다운 게 뭐냐!!
괴성을 버~럭 질러도봤지만
울적함만 더해갔어요.
아아~ 그냥 생각을 안하기로 했습니다.


어지럽게 생각만 하지 말고 멜로디나 감상하면서
번뇌를 싸악~ 잊어버리겠습니다.
음. 그렇게 향복하게 들어보고 있으니까
고심하던 일이 옛~날일 같아졌어요.
아아! 이것이 나다운 게 아닐까용?
하핫… 정말 나쁜 일들은 금방 잊어버리는 것 말입니다.
와아~ 음악 때문에 깨달았어요.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 지조 없이 아무에게나 형편에 따라 아부한다는 뜻. 이런 사람이 되지 않도록 조심합시다, 사람은 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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