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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의 사람 난 기다립니다.

소확행/happyday

by blackkiwi 2019. 11. 1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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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들어보는 선율이 지겨우냐고
음, 저에게 물으신다면
나는 정말 지겹고 힘들지 않다고
진짜로 자신 있게 말을 한답니다.
씨야 사람
그런 음악을 항상 들으니까
아~ 오히려 재밌다고
여러분들에게 말할 수 있어요.



뮤직은 언제 들어보아도
넘나 좋은… 것이니까…
이런 뮤직을 시작을합니다.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감상하죠. 씨야 사람
감상해봅시다.,



오래간만에 좋아했던 드라마를 봤답니다.
진짜 간만에 보는 것인지라..
약간 떨리기도 했었고…
밖에서 보는 분위기를 내려고
빛을 최대한 차단을 했죠.
그리고 시작되었습니다.
아… 꼬마시절이었을 때 기억속 그대로^^
진짜 간만에 재밌었습니다.


그렇게 한참 동안 관람하고 있었는데
남주와 여주가 따악!! 엇갈리는 장면에서
어떤 하모니가 흘러나오고있는데
그 노래가 진짜 좋았습니다.
어랏? 이렇게 멋진 노래가라던가?
진짜 신기했습니다. 콩닥콩닥.
옛날에는 전혀~~~ 몰랐는데….
이렇게 좋은 OST였다니…
놀랍고 좋은 기분이 들었답니다.


와^^ 예전에 봤었던 거랑 지금과는
진짜 다르구나 생각해보면서
마지막 그때까지 감상했습니다.
진짜 좋더라고요. 최고최~고


역시 행복한 영상에는.. 환상적인 뮤직이
항상 함께 있답니다.
이게 바로 찰떡궁합이죠.
진짜 간만에 멋지고 좋은 순간을 보낸거같아요.
도 닷새가 되면 주인을 안다. - 남의 은덕은 모르는 배은망덕한 사람을 꾸짖는 말. 남의 은혜를 알아 배은망덕하지 않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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