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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힐 그 해 여름

소확행/happyday

by blackkiwi 2020. 5. 20.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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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좋은 뮤직은 어디에…. 있을까요?
저~~기요! 왜 이렇게… 먼 장소에서 찾아볼까?
방문자분들 옆에 가깝게 있는 아리아가
자, 바로 이 음악입니다.
언제 어디서든간에 들을 수 있는만큼
진짜 멋진 그 멜로디….



그래~서 까먹지 않는 노래.
써니힐 그 해 여름
이 노래가 절 그렇게 만들죠.
그렇담 시작할께요~
멋진 노래의 시작이여요.
뮤직을 즐겨볼 시간이군요. 써니힐 그 해 여름
같이 들어보겠습니다.,



컴퓨터에 바이러스가 먹었나 보죠.
나중에는 켜지지도 않기에
그냥 포기하고 AS센터로 갔죠.
멀쩡하게 고쳐져서 다행이긴 했죠.
컴퓨터는 예민해서 잘 다뤄줘야 하는데….
청소도 안 해줬다면서 진짜 혼났어요.
노래 듣고 서핑하는 데 많이 쓰며
정작 청소하고 봐주는 것에는 소홀한 거 같아서
괜히 감정 없는 기계에 미안해졌답니다.


그렇게 나는 컴을 관리해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일단 이상한 거 내려받지 말고
정품들만 쓰기로 했답니다.
그랬더니 지금까지 잘 사용하게 되더군요.
모시듯 살면 욕먹으니까
소홀한 듯 모시듯 살아야겠어요. (?)
밀당하는것도아니고 넘 웃기네요. zzz


히히. 그래도 컴퓨터로 멜로디는 들어야 해서
노래를 틀었죠.
다행히 스피커도 잘 연결이 되었는지
깨끗하게 잘 나오는 것을 보니
진짜 넘 좋았습니다.
잘 들리고 좋으니 하모니가 흥얼흥얼♪


저도 모르게 저절로 나오는 음악을 잠깐 멈춘다음
잘 쓰도록 하겠답니다. 라고 생각해본답니다.
후, 이제는 잘 다룬다운
고장 없이 써야겠죠?
다시 노래에 빠져야겠습니다. 그러면 안녕~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랴. - 자기가 좋아하는 곳은 그대로 지나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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