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소방차

뮤직이 진짜 행복하죠?
강한 빛을 받으며
정신차리는 듯한 선율입니다.
햇살보다 따끈한 하모니.
NCT 127 소방차
정말 밝은 노래에 대한 감상이 아니라
넘슬픈 발라드 하모니에도 충분…히 전해지는
이런 음이 있어요.

바로 이런… 선율이 아닐까나요?
그럼 곧바로 들어보겠습니다.
정말정말 행복한 멜로디에요.
이 노래는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좋네요. NCT 127 소방차
들어봅시다.,



매주 새로운 노랫노래가 나오지않나요?
그럴때마다 듣는 것들도 엄청 힘이든답니다.
ㅎㅎ, 그래도 이렇고 저런 노래를 들어보고 싶어선
항상 찾아보는 것이 일상이에요.
하모니를 들으면 어째서 이렇게 될까요?
나도 잘 알 수는 없지만
그런한것은 하모니가 대박 좋아서 그런 것이 아닐런지?

나 자신에게 어떤 의미인걸까?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행복하니
만족해요. 정말입니다~
요런 만족감은 어딘가에서 얻을 수 있을까?
당연 멜로디서밖에 얻지를 못합니다.
책을 읽으면 마음안의 양식이 쌓이고 쌓이듯
하모니를 들으면 책과는 전혀 다른 맘의 어떤것이 쌓이는것같아요.
그~래서 언제나 감상해보는 것 같군요.
웃음 지으며 다시 한 번 들어본답니다.
아~ 역시 대박 좋습니다.
전부 같이 감상해보고 싶어서 이렇게라도 추천해봤는데
여러분들은 어떤식으로 감상하셨나 정말 궁금하군요.

오늘 하루도 이렇게 추천글을 하나 올려본답니다.
맘에 들기를 바라며
나도 이 하모니 감상하면서 물러가보겠습니다.
멜로디가 저를 자연스레 부릅니다.
이것 대박 신기하군…
그럼 기분에 방해가되지 않도록 진짜 물러가보겠습니다!
제 눈에 안경이다. - 보잘것없는 물건이라도 제 마음에 들면 좋게 보인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