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왜 이러니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을 들려드릴게요.
그저 감상하기만 해도 멋진 음악이 있죠.
어떤일을 하지 말고 그대로 앉아서 감상하기만 해도
기분이 따듯해지면서 행복해지는 음악들 말이에요.
그러한 노래를 귀로 감상할 수 있어요.
마음으로 감동할 수 있다는 것이 설레임으로 느껴질 때도 있어요.

이러한 감상을 느낄 수 있게 해 줘버리는 노래-
그리하여 기쁘다고 말할 수 있는 여유가 있는 것 같아요.
온종일 아아~ 나는 불행해, 라고 생각하셨나요?
그러시다면 이 뮤직을 감상하면서 나는 행복해라고 한번쯤은 말해주세요.
깔끔하게 좋은 곡 한번 즐겨보죠. 티아라 왜 이러니
함께 들어볼까요?,



요즘 눕기만하면은 잠드는 것 같아요.
목욕하고 조금만 몸과 머리가 마르면
바~로 누워가지고 자버리니까...
안자려고 이불을 펴지 않고 참아봐도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이불을 깔고
쿨쿨 자게되고 그 다음 아침이 되더라고요.

최근에는 걍 포기하고 일찍 자고 있습니다.
일찍 잠을 청하는 것이 조금 아쉬운 날엔
음악을 들어보고 잡니다.
평온하게 들려오고 있는 노래…
자기 전 괜찮은 자장가가 됩니다.
그래서 금세 잠이 들어도 그다지 아쉽지 않은 것 같네요.

그렇게 한동안 자고 일어나면 아침입니다.
가끔은 노래가 꺼지지않았을 때도 있습니다.
도대체 어디까지 들은거야? 하며 미소짓기도 하죠.
그렇게 하루를 보내보는 것도
저는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양지가 음지 되고 음지가 양지 된다. - 운이 나쁜 사람도 좋은 수를 만날 수 있고 운이 좋은 사람도 늘 좋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운 시기가 있다는 말로, 세상사는 늘 돌고 돈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