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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옷을 준비를 하면서 쓰고있는 글이죠.

소확행/happyday

by blackkiwi 2018. 6. 2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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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허락해준다면 저의 감정에 더 솔직해 질겁니다. 

 
분명히 내 스스로가 컨트롤 하고 있는 몸인데!
마음에서 소리를 질러요.
좋아하는 고백을 하는 것도, 인사를 말하는 것도.
창피하다는 핑계로 말을 감추고 있어요.
자존심?



그냥 그것 때문일까?
잘 알 도리는 없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말로는 표현하지 않는다 해도 여기다는 써볼 수 있다는 것.
그게 정말 괜찮은 것 같다고 생각해봅니다.




아이의 옷을 준비를 하면서 쓰고있는 글이죠.
아이용품을 준비를 하는 건…
진짜 아무거나 떨려옵니다. 하핫~
진짜 아무거나 좋다빈다. 옷…



그리고… 양말~? 정말 다양한 것들을
사고 난 후 정말로 예~쁘게 정릴하면
정~말 두근거리죠. 하핫~
넘나 작아서… 으음~ 과연 이것이
들어갈까낭? 보면서… 계속계속
생각을 쭉~ 한답니다. 이렇게…^^
진짜 작은데 생각만 해도…
사랑스러워서 몸을… 바~들바들 떨어요.



정말 예쁜 색깔을 잘 골라가지고
진짜로 넣어놨죠~ ^ㅁ^
아기에게 더~많이 필요한 것이 있을까?
행복하고 좋은 생각을… 한 다음
고뇌를 하고…. 준비는 다 된 건가?
그리고~ 맘이 놓인다면은
이제서야 안정적이게 미소지으며
열심히 하고 싶은 일을 해요.



나 잣니도 놀라게 벌떡!!! 일어 선 다음
후에 전혀 다른 색으로
한가지 더 사볼까?? 갑자기~
그런… 욕심도… 들기도 하기도하고
아~ 전~혀 다른 생각 해보지 말고 쉬어야겠군요^^
얼~른 아가를 만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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