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를 빈번히 하다보면 눈이 아프답니다.
그럴 때 노래를 틀어놓고는
천장을 보며 눈을 많이 깜빡입니당.
그러면은 눈이 쫌 나아지거든요.
잘못하면은 되게 피곤합니다. 조심해야 하네요.
노래를 듣다가 저역시도 모르는 사이에 집중했죠.
한 곡을 다 따라서 부른 거 같~아요.
저에게 요런 안정을 줄 수 있기에
요것이 좋은 거 같네요.
^_^ 오늘의 들려드릴 노래 Colin Strand Disarray
함께 감상해보겠습니다.,
먼~ 장소에 반짝이고 있는 star…
그러한 별님 같은 눈동자~
맛나는 케잌 같고….
달콤쌉싸름한 초콜릿 같은….
그러한 사람이 되어보고 싶다고 말하는
저희 사랑스러운 아이…. 하하.
어떤 영화를 봤나? 책?
이러한 말들도 할 줄 알다니… 너무나 기특해요.
요런 애가 되어주면 진짜 얼마나 좋을까…
이런 아이들과 둘러앉아 선율을 들었답니다.
애들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아기자기한 노래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하모니들드
골라서 들었어요.
애가 싫어했지만은 그래도 이해해주는 모습이
정말 기특했습니다. 하하.
조~금 미안하긴했지만 즐거운 시간들을
같이 보내게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맘과 마음이 끈끈해진 것 같아서 정말 좋았어요!~
아이들의 맑고맑은 마음을 닮고 싶으니까
지금까지 나 자신도 아이로 되돌아가 봤죠.
함께 사랑스러운 율동을 하고~
함께 놀면서 시간을 보냈어요.
항상 신나는 하루가 지속되어줬음 좋을것같아요.
아~ 마치 선율같이….
그렇죠~!? 행복한 뮤직! 즐거운 매일매일~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아무도 안 듣는 데에서도 말은 조심하여야 한다는 뜻.
식초로 퀘퀘한 빨래 냄새 제거 (0) | 2019.12.25 |
---|---|
엄청 오랜만에 식구들과 모두 외출을 나왔어요 (0) | 2019.12.23 |
정말로 기분좋은 2NE1(투애니원) 내가 제일 잘 나가 (0) | 2019.12.18 |
간만에 고기먹을까요 (0) | 2019.12.16 |
선곡한 뮤직 서교그룹사운드 홍콩걸 + 청춘 파라다이스 (0) | 2019.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