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문을 열기엔 나는 아직 서툴어요.
그렇다해도 비운하지는 않지만
이렇게 평범하게 행복을 찾아보려고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노래는 열쇠 같습니다.
꼬옥꼭 잠겨져버린 문도 한 번에 오픈 할 수 있는….
사실은 이 문 앞에는 무엇이 존재할지는 알 수는 없지만
기쁨이라 굳게 믿으며 열을까 합니다.
멜로디라는 열쇠….
당신도 하나씩 쥐고 계실거에요.
모두 같이 문을 열도록해요.
이젠 추천곡 즐기며 기분좋은 시간! 코스코스 Standard
느껴보세요.,
동생을 위해서 간단한 소품을 꾸며 보고 있답니다.
그리고 저의 옆에는 항상 음악이 같이하고 있습니다.
작업할 때 감상하는 뮤직과
그냥 평상시에 함께하는 뮤직은 정말 달라요.
작업할 때 감상하는 뮤직은 가사가 없어도 되요.
왜냐하면 집중할땐 가사가 생각되지 않기 때문이에요.
저는 랜덤으로 듣는 편이죠. 후에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집중하게 되지만 말이에요.
정신을 차려보면 언제 여기까지 왔어!? 하면서 놀란답니다.
노래는 진짜 정신을 쏙 빼놓습니다.
그런 저를 뚫어져라 지켜보는 동생
나이가 어린 아이라 그런지
그런 모습도 진짜 귀엽습니다.
' 뭐해? ' 하고 순진하게 물어본다면
' 비밀~ ' 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볼을 뿌- 하는 행동이 귀여워요.
그 모습 감상하려고 약간 괴롭히는 것도 있습니다.
너무 그러면 삐쳐버리니 약간 억제해서 합니다.
아, 이런 갑자기 동생 자랑을~
이 인형도, 뮤직도 다 마음에 들어해줬음 좋겠습니다.
옷이 날개다.
- 꾸미는 것에 따라서 사람이 달라 보일 수 있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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