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듣고있는 신중현 알수없네

아이였을 때 했던 약속의 단어를 기억하시나요?
첫사랑의 풋풋한 기억.
지금의 배우자가 첫 love일 수도 있고
그것은 아닐 수도 있다지만….
그래도 사랑은 매일매일 달콤하답니다.

가끔은 상처를 남기기도 하지만은….
love처럼 달콤한 음악.
신중현 알수없네
매일 듣고 싶은 그러한 음악입니다.
매일매일 들으면 love를 하는 듯합니다.
그런 뮤직 들어보실까요?
그러면 시작을하겠습니다.
자, 모두 즐거운 노래 즐겨 보세요. 신중현 알수없네
감상해보겠습니다.,



마법은 정말 놀랍죠?
실제로… 보면 더욱더… 신기해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보면은
정말 신기해요. 와~!!

그런 마법을 바라보는 것….
흔치 않은 일이잖아요^^?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보러 가면 좋겠지요? 그렇죠~?

magic도 그렇고…. 노랫소리도…
노래를 보는 것도 좋아요.
보는 노랫소리… 뮤지컬…ㅎㅎ 콘서트~
모든 것이 바라보는 음악입니다.
역시 귀로 감상하는 음악도
^^ 정말로 좋긴… 하짐나~~
전부 보고 감상하고 즐긴다면
정말 최고라고 생각해요. 하핫…

하모니는…. 정말 좋습니다.
선율과 함께 놀라운
마법도… 꼭 바라보고 싶군요.
모~두 보면 정말로 최고겠죠^^? 떨립니다.

아! 정말 좋네요.
벌써 설레는 것이 최고~~
보지도 않는데, 계속 듣지도 않는데~
이렇게 좋으면, 만~약 쭉 보게 되면은
얼마나~ 더 좋을까나요?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 일을 너무 일찍 서두른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