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길 수 있는 생활을 하는 도중에 퍼뜩하고 생각이 났어요.
신나하는 일만 하면서 살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내 하루에 소중한 것에 얼마나 집중하며 살았을까?
묻혀가며 살아 오셨다고 느끼신다면
조금 마음이 아프지만 인간은 하고 싶은 일만
살아 갈 수 없기 때문에 취미 활동을 하는 시간들은 소중하죠.
그러니까 이런 느긋함이 있는 저는 진짜 행복해요.
이런식으로 마음의 느긋함이 있는 일상이 좋네요.
빛나는 하루…
여러분들께 저의 행복한 일상 하나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역시… 사람은 정말 일찍 자고 일어나야 개운하답니다.
아! 진짜로 늦게 잠들기 위해
어떻게든 버틸까.. 하고 있습니다.
눈이 희번뜩! 하면서
띄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늦게 일어나고 싶어서…
별일을 다… 해보네요…
졸려서 계속계속 졸고 있습니다.
진짜 저의 몸을 가눌 수 없어서…
이불에서 자는… 둥…. 그런식으로…
계속해서 시간을 보냈죠.
어떻게 정신~을 차렸답니다.
시계를 보니… 정말 늦은 시간이었습니다.
음, 진짜 많…이 늦어가지고
자야겠어! 라고 생각하고…
누워서 잠을 쿨쿨 자려고 하는데…!
잠이 전혀…! 안와요~
진짜 이것이 고통스러웠죠.
화가 나서… 더더욱… 쿨쿨 잠을 잘 수 없었죠.
결국, 뜬…눈으로 밤을 지샜어요.
제 바람은~ 저~ 멀~리
아침에 일어나가지고 맛나는 아침을
차려서 먹었땁니다.
조금 억울했습니다. 정말이지^^
무슨 일들을 한 것인가…
그냥 일찍… 잠이나… 자 버릴껄…
굶어 보아야 세상을 안다.
- 실제로 배고파 고생을 해 본 사람은 세상살이가 얼마나 어려운가를 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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