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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카피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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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lackkiwi 2009. 10. 19.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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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처럼 카피처럼, 감성적인 헤드라인 카피는 여기서



 

 * 사랑이라 부르면 무겁고, 좋아한다 말하면 가볍다 (하이트 맥주)

 

* 그녀의 자전거가 내 가슴 속으로 들어왔다 (빈폴)

 

* 나를 만드는 것은 결국 나 자신이다 (나이키)

 

* 7cm 위에서 내려다보면 세상이 바뀐다 (슈발리에)

 

* 주말엔 바람이 된다 (위크엔드)

 

* 이 세상 가장 향기로운 커피는 당신과 마시는 커피입니다 (동서식품 맥심)

 

* 가슴의 반은 늘 열어 놓는다

  그리움의 반은 늘 닫아 놓는다 (동서식품 맥심)

 

* 그림자는 늘 고향 쪽으로 뻗어있고

 

* 붓은 언제나 사람들을 향해 달린다 (동서식품 맥심)

 

* 생명을 가꾸듯 시어를 다듬고 인생의 향기를 음미해본다 (동서식품 맥심)

 

* 나를 알아주는 커피가 있다 (맥스웰하우스 캔커피)

 

* 커피, 협궤열차처럼 흘러가버린 삶의 추억으로 이끌어가는 갈색 액체의 매혹 (맥스웰 원두커피)

 

* 젊은 날의 커피 (동서식품 맥스웰)

 

* 아내는 여자보다 아름답다 (동서식품 프리마)

 

* 커피의 귀족이라 불리는 이유가 있다 (동서식품 그랜디)

 

* 그녀가 아름다운 건 내게서 조금 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레쓰비 캔커피)

 

* 스포츠는 살아있다 (아디다스)

 

* 스물 한 살의 자서전 (그리페)

 

* 너를 가지면 자유가 된다 (파워디지털 017)

 

* 처음 만나는 자유. 스무살의 011 (TTL)

 

* 영화처럼 사는 여자 (라네즈)

 

* 산소같은 여자 (마몽드)

 

* 좋은 일은 언제 닥칠지 모른다 (마몽드 내추럴 커버로션 )

 

* 똑바로 쳐다보기 시작했다 (라네즈 오드퍼퓸)

 

* 女子의 신분은 피부가 말합니다 (아모레)

 

* 내 피부 속에 남자가 숨어있다 (로제화장품)

 

* 크리넥스로도 닦을 수 없는 그리움이 있다 (크리넥스)

 

* 길들여지지 않는 남자 (오버클래스 아이디)

 

* 낯선 여자에게서 그의 향기를 느꼈다 (오버클래스 아이디)

 

* 여자보다 아름답다 (일렘 포 맨)

 

* 아름다운 개인주의 (칼리)

 

* 여자가 살아가기엔 세상은 너무 건조합니다. 여자의 물 - 바센 (바센)

 

* 여자보다 촉촉한 세상은 없다 (헤르시나)

 

* 살아있는 것은 아름답다 (피어리스)

 

*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이를 먹지 않았으면 좋겠다 (아모레 선물세트)

 

* 청춘이란 일기장 속의 몇 문장이 재빨리 편지로 옮겨 적혀질 수 있는 것 (포라이프 레코드)

 

* 사는 멋을 아는 나이가 되면 아파트 고르는 눈도 특별해집니다 (LG빌리지)

 

* 지금 막 돛을 단 그대에게 (포항제철)

 

* 이미지는 아무것도 아니다. 너의 갈증에 따라라 (스프라이트)

 

* 푸른 하늘을 물감에 풀어 내 그림책을 만든다 (고단사 - 일본)

 

* 강해지고 싶어서 나는 책에서 영양을 섭취했다 (고단사 - 일본)

 

* 바람은 나의 우편배달부 - 동화의 나라에 편지를 보내고 싶어요 (고단사 - 일본)

 

* 눈오는 밤에 나는 책썰매를 달려 산타클로스 찾으러 간다 (고단사 - 일본)

 

* 첫사랑은 용광로처럼 뜨겁기만 했다 (쇼가꾸깡 - 일본)

 

* 웃었다. 사랑을 하고 있다. 봄이었다. 나의 메모리얼 (시세이도 - 일본)

 

* 오전중인 것 같은 기분으로 하루를 보냈다 (시세이도 - 일본)

 

* 아아, 비누미인 (가네보 홈 프로덕트 - 일본)

 

* 나의 피부는 내 자신의 작품이다 (마리퀸트 - 미국)

 

* 가네보의 봄은 들뜨고 들뜬 작은 고양이 (가네보 - 일본)

 

* 캔비어의 빈깡통과 깨어진 사랑은 가까운 쓰레기통으로 (산토리 캔비어 - 일본)

 

* 새로운 것만이 세상을 바꾼다. (쿨사이다)

 

* 경기는 계속되어야 한다 (파워에이드)

 

* "황금나락을 거두는 곳" (항흥증권)

 

* 바다에 빼앗긴 입술 (누드라인)

 

*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넥타이를 가볍게 풀어헤치고 바람의 노래를 듣고 싶다 (카프리 맥주)

 

* 우리는 젊음의 모든 것을 사랑한다 (선경그룹)

 

* 나무그늘 사이로 흐르는 솔바람 같은 이야기 (포레스트 검프 - 영화)

 

* 모든 전설에는 그 시작이 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영화)

 

* 어느 땐 그 사람 옷의 작은 단추이고 싶다 (첫사랑 - 영화)

 

*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긴 시간이 필요한 사랑을 하고 있다 (8월의 크리스마스 - 영화)

 

* 비를 만나면 물방울이 떨어지는 초록입니다 (에자이 -일본)

 

* 내 공부방 - 밤에도 태양이 떠오른다 (삼성전자)

 

* 완벽한 원음의 세계가 당신의 표정으로 전해온다 (삼성카세트)

 

* 겨울 입술에 시가 흐른다 (상아제약)

 

* 리듬을 마신다 (데킬라)

 

* 초코파이는 情입니다 (오리온 초코파이)

 

* 아름다운 사람은 헤어지는 법도 아름답다 (월드 - 일본)

 

* 술도 인생도 진한 것이 좋다 (대선주조)

 

* 어머니 손 끝에서 빨랫감이 때를 벗으면

 

세상은 온통 시리도록 눈이 부셨습니다 (삼성전자)

 

* 향수, 수많은 언어가 말하는 하나의 느낌 (4711 - 독일)

 

* 파란 가을 하늘에 빨간 단풍잎을 띄우고 오겠습니다 (코오롱상사 헤드)

 

* 시계는 시간을 보기 위한 것이 아니다

 

시간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리꼬모)

 

* 쿠션은 기대기 위한 것이 아니다 마음을 의지하기 위한 것이다 (리꼬모)

 

* 음메에 딸랑딸랑∼

 

  쇠방울 소리는 저 들녘의 풍년가락

 

구수한 무황복이탕에 풍년맛이 절로 난다 (제일제당 쇠고기다시다)

 

* 솔솔솔 한들한들∼

 

뜨락에 가을 바람이 일어서일까

 

설설 끓여도 북어국은 시원키만 하구나 (제일제당 북어국다시다)

 

* 새벽잠 설치고 나선 길에, 빈들녘 가득한 까치 울음소리, 짜내도 짜내도 기름기 하나 없는 새벽.

 

새벽같은 설레임으로 떠나는 고향길 - 유나이티드로 다녀 오십시오 (UNITED AIRLINES)

 

* 고기비늘 깔린 젖은 모래밭으로 파도가 새벽을 몰고오면,

 

어둠을 살랑살랑 소금물에 헹구며 나서는 섬마을 아낙의 아침.

 

새벽같은 설레임으로 떠나는 고향길 - 유나이티드로 다녀 오십시오 (UNITED AIRLINES)

 

 

 

 

 

 

 

[[[[[[소설보다 흥미진진, 드라마틱한 헤드라인 모음 ]]]]]]]]]]]]]]

 

 

 

* 클래런스 챔벌린, 린드버그보다 2주 늦게 대서양 횡단에 성공 -

 

하지만 2등은 기억되지 않는다 (삼성 기업PR)

 

* 아무도 이 사람을 '시골 구멍가게 둘째딸'로 기억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사람을 '영국병을 고친 철의 여인 대처'로 기억합니다 (삼성 기업PR)

 

* 아무도 이 사람을 '국민학교 중퇴자'로 기억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사람을 '발명왕 에디슨'으로 기억합니다 (삼성 기업PR)

 

* 목욕하고 난 다음은 부모라도 반한다는 것, 정말일까?

 

목욕을 끝낸 후에 한 잔. 가고메 토마토 주스 (가고메 - 일본)

 

* 아메리칸 풋볼을 보고 있는 그이의 옆모습이 좋아.

 

햄버거를 잔뜩 문 케찹투성이의 커다란 입은 더욱 멋져 (가고메 - 일본)

 

* 포크가 제일 먼저 어디로 가나 두고 보세요 (립톤 - 일본)

 

* 여보, 아버님 댁에 보일러 놓아드려야겠어요 (경동보일러)

 

* 가장 찬란한 시기에 여인과 함께 있는 것... (한국도자기)

 

* 미스김! 그 안에서 사색에 빠져있는 동안

 

밖에서 기다리는 나는 사색이 돼가고 있는 거 알아? (서울우유 칸 요구르트)

 

* 미스터박! 오늘 벌써 몇 번째야?

 

아예 거기서 살지 그래∼ 어∼ 또 가? (서울우유 칸 요구르트)

 

* 가끔 난 라이브 콘서트의 주인공이 된다 (KEC 한국전자 다이나톤)

 

* 혜숙이 털어놓은 - 내 남편이 못 참을 때...

 

"아∼ 좀 긁어봐!" (우레팔 부라스 로오숀)

 

* 바퀴벌레 최후의 만찬 (동아제약 바킬라)

 

* 경기가 나빠지면 회의가 늘어난다. 오늘도 죄없는 담배만 실컷 피워댔다.

 

집에 돌아가서 양치질을 하고 잠이나 잘까 (라이온 치약 - 일본)

 

* 당신과 처음으로 그런 일이 있었을 무렵 이 블루진도 부끄러울 만큼 새파랬다 (토멘아파레르 - 일본)

 

* 자기에게 정직해지면 해질수록, 여자는 평판이 나빠지는 것이다 (랑그라 저펜)

 

* 헤어질 때 눈물이 흘러 나왔지만, 마음 속으로는 혀를 내밀고 있었다 (랑그라 저펜)

 

* 좋아하는 사람과 딱 만났는데, 데이트 하러 가는 참이라고 거짓말 해 버렸다 (랑그라 저펜)

 

* 그 책을 읽은 다음, 그녀는 말을 골라서 쓰게 되었다 (신쪼사 - 일본)

 

* 5 깨우라니 농담 아니야? 닭도 아닌데, (소니)

 

* 흔들리는 통근전철에서는 독서를 삼가고 남성을 감상하자. (마루이)

 

* 두 명의 남성을 좋아하게 되었는데, 그 두 사람에게서 프로포즈를 받았다고 한다면

 

역시 먼저 사귄 쪽으로 가 버린다. 나는 나쁜가요? (리쿠르트 - 일본)

 

* 졸업식 사진을 보고 이름을 떠올린 사람은 겨우 7명이었다.

 

무리인지 모르겠지만 모두 좋은 자리에 있었으면 좋겠군요 (리쿠르트 - 일본)

 

* 이별이군요. 여드름도 졸업입니다 (시세이도 - 일본)

 

* 만약 화장상태가 나쁘다면 간밤의 일을 반성해 주세요 (가네보 - 일본)

 

* 금요일 밤에 둘이서 외국영화를 보러 극장에 갔다.

 

슬쩍 곁눈질 했더니 남편은 프렌치파이를 입에 물고 눈물 짓고 있었다 (메이지 제과 - 일본)

 

* 검진 때 충치라는 말을 듣고 부끄러웠다 (일본 치과의사회)

 

* 남자라면 내일까지 술을 남기지 않는다 (일본 증류주조조합)

 

* 당신의 집은 닫기를 잊어버린 냉장고 같은 것이다 (일본 유리섬유협회)

 

* 부엌의 배수관이 얼었다면 목수의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일본 유리섬유협회)

 

* 집이 옷을 두텁게 입으면 사람은 얇게 입게 된다 (일본 유리섬유협회)

 

* 병을 찾습니다. 빈 병, 가까운 술집으로 빨리 돌아오라. 모두 걱정하고 있다 (맥주일동 - 일본)

 

* "황제의 꿈을 읽는 동안, 난 내려야 할 정류장을 두 번이나 지나쳤다" (도서출판 모아)

 

* 남자라면 땀으로 메이크업 하자 (아트네이처 - 일본)

 

* 모발의 상태가 좋은 날에는 무엇을 하더라도 좋은 상태 (라이온 샴푸 - 일본)

 

* 달리기 경주의 스타였다. 하지만 반장과는 인연이 없었다 (도쿄제과 - 일본)

 

* 명탐정 셜록홈즈를 탄생시킨 것은 그와 한 자루의 파커였다 (파커 - 외국)

 

* 발자크는 잉크 대신 커피로 원고지를 채웠다 -

 

원고지 넘어가는 수만큼 커피를 마셨던 세계적인 문호 발자크 (동서식품)

 

* 스칼렛에겐 남북전쟁이 커피전쟁이었다 -

 

진짜 커피를 마실 수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북군을 증오한 스칼렛 (동서식품)

 

* 어느 아침, 나폴레옹은 침대에서 일어나지 않았다 -

 

천하를 얻고도 한 잔의 커피가 없으면 하루를 시작하려 하지 않았던 나폴레옹 (동서식품)

 

* 유부남의 71%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시도해 봤다 (한국이동통신 디지털 011)

 

* 3년 세월, 정말 싫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죠. 그러나, 난 입영열차를 탈 겁니다.

 

지킬 것은 지켜야 한다고 믿기에... (체이스 컬트)

 

* 내가 겪은 대로 후배에게 강요할 수도 있었죠. 그러나, 난 잔을 돌리지 않았습니다.

 

지킬 것은 지켜야 한다고 믿기에... (체이스 컬트)

 

* "자네 술 좀 한다구? 진로를 좋아하겠군!" (진로 소주)

 

* "귀뚜라미 소리 들으며 진로 한잔 하자구?

 

밤새 털어놓을 이야기가 꽤나 많은가보군!" (진로 소주)

 

* 마치 타인같은... 거울속의 하얀 얼굴. 오늘도 붉게 뺨을 칠했지만 일어설 때마다 어찔어찔.

 

나에게는 아직 들려오지가 않는다... 봄의 발자국 소리 (쥰덴도 - 일본)

 

* 병은 아니라고들 하지만 허리 근처가 시리기라도 하듯 차갑고 아프고, 또 차갑고,

 

처녀 시절의 생기 넘쳤던 겨울은 어디론가 가 버렸다 (쥰덴도 - 일본)

 

* 그래, 봄 탓입니다. 이즈음이면 정해놓은 듯이 시작되는 두통, 이 나른함...

 

아이들에게는 눈치채이지 않고자 억지 미소를 짓지만 역시 괴로운... 오후 2 (쥰덴도 - 일본)

 

* 나는 이젠... 망가졌나 봐요... 다시금 그날의 아픔이 소리를 내며 온몸을 휘저어갑니다.

 

매우 좋아했던 녹색바람도 오늘의 나에게는 다만... 다만, 눈부실 뿐... (쥰덴도 - 일본)

 

* 내 비밀을 요시꼬에게 들키고 말았다 (존슨 - 일본)

 

* 세이프야? 아웃이야? 어휴, 오늘도 겨우 턱걸이했네! (삼성전자렌지 간단 Q)

 

* 버스 탓인가∼ 오늘 아침은 왜 이리 후들거리지? (삼성전자렌지 간단 Q)

 

* 여보, 들어가도 돼? 회사 친구들이 하도 졸라대서... (삼성전자렌지 간단 Q)

 

* "그이에겐 상큼하게 페파민트 한 잔, 난 붉은 노을빛을 닮은 슬로진 -

 

오늘밤은 유난히 샹들리에가 반짝인다" (삼성 점보냉장고)

 

* "오늘 저녁은 살짝 구운 연어구이에 화이트 와인, 그리고 화사하게 보라색 냅킨을 펼까?"

 

* "하얗게 눈부신 아침, 오늘은 브라운색 와이셔츠에 은색 커프스 버튼을 골라 줘야지."

 

* 남편 사무실에 아리따운 여직원이 새로 왔다는 소문을 듣고 일부러 그이의 바지주름을 2개 잡았다

 

* '열두번도 더 봤지만 스칼렛의 얼굴은 조금도 흐트러지지 않았다' (새한미디어)

 

* 바다 한가운데서 서울행 비행기표를 샀다 (파워디지털 017)

 

* 나는 우리반 남자아이들이 공부를 못하게 하는 중요한 원인이다 (KOOKAI - 외국)

 

* 브리핑도 메이크업처럼 첫눈에 시선을 끌어야 합니다 (삼성 휴렛팩커드)

 

* 30년 경력, 우표 수집가의 한숨 - "정말 모르겠다!" (롯데캐논)

 

* 아이젠하워의 뒷주머니에도 만화가... (만화광장)

 

* 개답게 키우고 싶구나. 개이니까 (일본 애완동물)

 

* 드럼을 두드리기 전에는 사람을 치는 것이 직업이었다 (야마하 - 일본)

 

* 딱 한 명 있다! 립 젤 매직을 안 바른 여자 (아모레 립 젤 매직)

 

* "술은 목적이 아니다. 하나의 수단일 뿐이다" (크라운 맥주)

 

* "술을 마실 땐 어두운 기분으로 마시지 말아라" (크라운 맥주)

 

* "술자리에서의 약속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지켜야 한다" (크라운 맥주)

 

* "오늘, 전국에 하이트가 한 병도 없습니다"

 

오늘은 만우절입니다 (하이트 맥주)

 

* 누군가를 폭행하라. 그러면 5년형을 선고받을 것이다. 하키에서는 5분이면 된다.

 

이 얼마나 멋진 게임인가? (Columbus Chill - 미국)

 


▷ 첨부파일; 분야별 카피 모음 

 

2017년_상반기_광고_카피_모음.x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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