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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클럽 Remember

소확행/happyday

by blackkiwi 2020. 2. 1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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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시간에 일어나보니 몸이 진짜 피곤하답니당.
빨리 잔다고해도 빨리 일어나니 그게 그것이고
그게 너무도 피곤합니당.
가끔씩 집어치고 싶어지는 때도 많은데
그러면은 그럴수록 귀여운 애들이 저를 향해서 미소를 짓네요.
이런 고생을 조금만 알아주면 좋을 거 같네요.
얼마전에는 애들이 많이 부르는 노래를 하는 무대를 꾸몄더군요.
거실이라는 조그마한 공간에서 재밌는 시간을 보냈어요.
노래도 엄청 좋았어용~
좋아하는 이웃들과 음미하고픈 뮤직! 악동클럽 Remember
음악 고고고,



난 모~든 물건들에 의문점이 많습니다.
이런거는 어떤식으로 구성되어있는거지?
요건 요런 방법으로 작동하는 걸까?
그닥 필요없다고 생각해봅니다.
그래가지고 근처 사람이 가끔
너 진짜 귀찮네! 라고 말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노래만큼은 분석을하고 싶지 않더라고요.


존재하는 그대~로 감상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음악들을 때는
정말 고요하게 있어서
절친들이 매일 넌 뮤직만 들어라!
하며 놀려보기도 합니다.
난 성질이 나가지고 가끔 싫다는 장난도 쳐보곤 하지만
뭐~ 제 나름 애로 돌아간 것 같아서
나쁘지만은 않은 기분이랍니다.
여튼 나는 노래만큼은 언제나 이렇게
분석을하지 아니하고 그저 그냥 있는 그대로 듣습니다.
그러면은 뭔가~가 나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그러한 기분이 들어가지고 안정이 됩니다.


그렇습니다. 음악은 이런식으로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나요? 여러분들도 그런식으로 생각하죠?
그러면은 나는 감상하던 멜로디를 계속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려분도 괜찮은 음악
내 블로그에서만큼은 많이많이 듣고 가십시오.
괜찮은 노래가 많아가지고
모두들 마음속에 쏙~ 드실겁니다!
목구멍이 포도청. - 먹고살기 위하여, 해서는 안 될 짓까지 하지 않을 수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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