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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을…. 믿어보십시오.

소확행/happyday

by blackkiwi 2019. 10. 2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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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서 머리를… 긁적여요.
그런 일이… 정말로 잔뜩했기 때문이죠~
좀 자제해봐야 하는데
아무렇지 않게 말을 하면서
행동을 해보고~ 부끄럽잖아요?



그런 일은… 모두 잊고 싶어가지고
별별 사건사고를 전부 해봤지만~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아~
오늘의 얘기라든가~ 들었던 이야기들~
뭐든지 좋으니 진짜로 아무 이야기나 하려고합니다.



제 자신을…. 믿어보십시오.
느낌을 좀 더 다듬고 생활을 하면 좋죠.
아주 조금만 더 지나가다 보면 더더욱 나을 수 있는 생활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평범한 시간은 마음의 안정을 드릴 거라고 믿어요.
또한 새로운 하루가 될 것을 말씀해봅니다.
어지러운 것은 한가지도 없답니다. 그대를 믿으면 어떨까요?
너를 신용하며 나아가다 본다면 행복해 질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도 믿어 볼 수 없다고 느끼고 사회마저 나만을 타는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생각될때
그때 나 스스로만 믿으며 나아가시면
타인이 제 자신을 신뢰하겠지요.
놀라우면서도 진짜 당연한 일이랍니다.
골치아프게 생각을 한다면 이걸로 끝이라고 생각해요.
이거 하나라도 이야길 드리겠습니다. 그대는 어디로든 훨훨 날아 행복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찌 날개를 피지 않으시는 건가?
용기가 없어서? 아니면 나는게 두려워서...
떨어 질 수도 있답니다, 당연한겁니다.
비상하는게 매일인 새들 마저도 미스를 한다는데 그대는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만화같은 인간은 없답니다. 완벽하게 되려고 힘을 내는
사람들 뿐이에요. 무수히 많은 인간들 중에 당신도 껴 있죠.
ㅋㅋㅋ 어려운 일들이 아닐 수 있다는걸 아셨나요?
타인도 모두 다 할 수 있는 이런 일만 가득한데 어떤것이 복잡한가요.
단지 개개인의 차이는 존재 할 수 있을 뿐 이랍니다.
그런 개인차는 타인보다 약간 엄청나게 멀 수도 있는 것…
진짜 서두르시게 하신다면 절대절대 안된다는 거라고 생각해요. 느긋하게 고고고씽!



걸어가는 길에는 어떤게 있어줄지는 아무것도 모른답니다.
너가 만들어 가는 거에요.
어렵게 제작해낸 평탄한 길은 그대를 배반하지 않겠죠. 어떤 경우던…
이렇게 비상할 준비가 되셨다면 그대는 타인보다 앞섰답니다.
머리아픈 일이던가요? 원래대로 해왔던 것 ^^
이제 한번 전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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