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듣다가 번뜩 생각이나는 생각이 있었답니다.
저 옛날에 노래감상문을 썼던 거 같습니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들어온 노래죠.
아주 어렸을 때라고 해도 얼마 안된 것 같지만요.
음악을 듣다가 갑자기 생각나다니...
감상문은 어디있을까요? 다이어리에 있을까…?
찾아봐야겠어요. 즐거운 노래와 노래에 대한 추억!
이 뮤비 같이 감상하고 싶어요. 타이니지 ICE BABY ICE BABY
음악 갑니다!,
라면을 샀습니다. 근데!!
그~냥 끓여먹기에는 좀 아쉬운 듯해서
떡국 떡을 준비 했죠.
맛나는 떡국 라면을 끓이려구요.
쒼 라면을 하나 넣고
떡국을 투하~ 톼다다다~!
집~에서 받아온 떡국은 넘 딱딱해서
먼저 물에 불려놓던가 우선 끓여야하는데
산 떡국은 걍 조리할 때 바~로 넣어도 되요.
크으~ 그리고 조리하면서 음악을 듣네요.
노래가 대충대충 시간을 알려주기도 하니
요리를 할 때 노래를 자주자주 듣지요.
맛나게 끓여졌음 좋겠답니다.
하고 내용물을 확인해 봤!는데
다행이도 맛있게 된 거 같았습니다아~
완전히 행복해~ 대박 행복해. ^^
맛나는 떡국 라면과~! 괜찮은 노래만 있으면
정말 정말…. 행복 이지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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