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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느껴보는 제이레빗 STOP & GO

소확행/음악 감상실

by blackkiwi 2018. 7. 3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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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를 듣게되면 예전 행동이 기억납니다.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몸 사리지 않던 예전을요.
이 노래는 힘들 때 나를 위로해주고.
괴로울 땐 곁에 있어주고
기쁠 땐 같이 웃어준 감사한 친구 같은 음악이에요.
제이레빗 STOP & GO




아무 말도 하지 아니하고 좋은 멜로디를 들려주고
같이 지내온 음악.
친구 같은 노래 추천해봅니다.
한번은 들어보세요. 어떻게서든 말이에요. 약속~
제가 아주 기다리는 뮤직 제이레빗 STOP & GO
감상해봅시다.,



집에 특이하게 탄산수가 있더라구요.
근데 묘하게 먹을 수 없을 것 같네요.
김이 쫌 빠진 느낌(?)이
근데 옛날엔 이걸 소다수라고 불렀다며요?
소다수라고 부르는 사람은 예~전 사람~ ㅎㅎ
앗, 농담이지요. 어허허;;
탄산수를 마실까 말까 고민하는데
장미꽃이 있더라고요. 예쁜 장미꽃.


이거 어디서 받아왔더라? 시들거리기 시작하네요.
누구에게 받았더라 ㅋㅋ 생각도 안나요.
어쨌든 예쁜 장미꽃이 시드는 것이 안타까와
집에 있는 탄산수 쾌척! 콸콸콸~
그렇게 부어놓고 나니 맘이 편하더라고요.
헤헤~ 별 생각없이 부웠지만요.
그리고 쇼파 위에 앉아 음악을 들었답니다.


그 때 괜찮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이미 늦었던거죠.
나~중에 탄산수를 찾는 사람이 있길래
식물에게 먹이로 줬다고 했네요.
그렇게했떠니 한숨을 푹푹 쉬면서도 잘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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