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그림을 그려달라고해서 그려줬는데
못생겼다고 막 저한테 신경질부리는 거에요.
어쩌라고~! 진짜 그려줘도 뭐라고하냐!!
전문가도 아니라고~ 흐규흐규ㅠㅠ…
그렇다고 해도 심플한 그림정도는 연습해서
제대로 그려줘야겠답니다.
어떤사람도 만들 수 없…는 카레를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카레는 간편히 만들 수 있고 맛있기도 하답니다.
물에다 카레가루만 넣은 후~ 끓이기만해도 맛나긴 한데 이왕이면 더 맛깔나게 만들~고 싶겠죠.
아! 카레를 만드는 노하우를 이야기하기 앞서 강황에 대해서 살짝
얘길 해볼까…요? 강황의 그 예쁜 노란색은
치매를 예방해주고 생리통에도 괜찮다고 하죠.
염증 치료에 좋다고 하네요^^ 그리고~ 지방질을 태워 다이어트에도 괜찮다고 하죠.
그런데 임신 중에는 좋~지 않을 수 있다고 하니 먹지 아니하는 것이 좋다는군요.
열이 많은 사람에게도 좋~지 않답니다.
재료는 카레가루, 양파, 당근, 감자, 고기…. 이렇게 있어요.
성향에 따라 메추리알, 버섯, 브로콜리 같은 것들을 넣고는 하는데 저게 기본재료라고 할 수 있답니다.
재료는 간단하죠. 고기를 볶은 다음에 어느 정도 익으면
감자나 당근, 잘 익지 않는 채소를 넣은다음 같이 볶아주는거죠.
어느 정도 볶아지면 양파나 잘 익는 채소를 넣으시고~ 열심~히 볶은 다음에
이~제는 드디어 물을 넣어주면 된답니다.
카레는 끓는점이 낮기 때~문에 묽기 조절은 언제든 가능하니
물을 풍성하게 넣어주는 것이 포인트입니당.
그리~고 준비한 카레가루를 넣어줍니다.
여~러 가지 제품을 함께 사서 섞어도 맛은 비슷해요.
요즘엔 고형이나 가루는 별반 차이가 없어서 섞어 쓰셔도 되네요.
뭐, 그렇게 원하는 카레가루를 미리 물에 풀어서 넣어주세요.
요런 이유는 덩어리지지 말라고 그러는 거여요.
그리~고 카레가루를 넣기 앞서서 물 위로 뜬 거품을 다 걷어내고
자꾸 저어주시고 걸쭉해지면 먹으면은 되겠죠!
와 맛있겠다, 카레에 면을 넣으면은 카레 우동이나 라면이 되고
걍 밥에다 쓱쓱 비며 먹어도 맛있답니다.
카레를 만드는 법. 이처럼 간단하니까 얼른 만들어드세요.
제가 알려드리는 정보는 여기까지랍니다.
특별히 힘들지 않죠?
많은 분들이 실천으로 보다 더
안락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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