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간담회] 탈무드 저자 마빈 토카이어 방한

탈무드 저자 마빈 토카이어 방한으로 기자간담회를 개최

성과

- 미디어 커버리지 극대화로 행사 전, 학술 대회 인지도에 관심을 고조시켰습니다.
 (조선, 동아, 중앙, 서울신문, 한국일보, 세계일보, 국민일보, 문화일보, 서울경제, 주간동아, 여성동아,뉴시스,연합뉴스,   포커스, 아리랑TV, CTSTV , CBS, 중앙데일리, 코리아헤럴드 외 여러  기독교 전문지에 대서특필되었습니다)

- 홍보 기간이 짧았고, 또 학술대회가 휴가철에 개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원들이 몰려 성공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 작년 대회 대비 10배 가까운 인원이 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 탈무드 저자 마빈 토카이어 기자 간담회 요약 -

8월 6일 오전 서울 기독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탈무드' 저자 마빈 토카이어가 기자회견을 갖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습니다.

탈무드는 '토라'(창세기·출애굽기·레위기·민수기·신명기)와 함께 유대인들의 지혜서로 일컬어집니다.

유대인 자녀교육을 연구하는 쉐마교육학회(학회장 현용수)는 지난 8월6일 기독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탈무드’ 저자 랍비 마빈 토카이어를 초청, 국제학술대회를 연 바 있습니다.